[서울여행] 북아현동에서 우리 인생 따봉!
2012. 5. 25. 13:16ㆍ서울여행 큐레이터
북아현 언덕길을 걷다가, 따봉식당 앞에서 잠깐 쉬어갔다.
이 식당,
맛이 따봉인지는 모르겠다.
그러나, 우리 인생이 이렇게 따봉으로, 아니 따봉 따봉 따봉 따봉으로 빛나기를 바란다.
여기 있는 이 철가방들이 응원하고 있지 않은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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