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푸켓여행] 왓촬롱에서 마음의 평화를 묻다
2012. 5. 31. 10:58ㆍ가끔은 바다밖 여행
왓촬롱에 대해서는 딱히 길게 쓸 내러티브가 없다....
(오올... 내러티브!! 멋진 말인데?)
사실 이 곳은 사원이기 때문에 나는 그저 사진을 찍으면서 마음으로 이 곳에 머물렀다.
이 곳이 어떤 곳이고,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사전적으로 혹은 레퍼런스적으로 조사하기보다는
사진을 찍으며 이 곳의 분위기를 남기고자 노력했다.
이번 포스트는 화보를 보는 느낌으로 봐주기를 바란다.
'가끔은 바다밖 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홍콩 여행] 홍콩 자유여행 다녀온 그런 이야기_1편(프롤로그?) (0) | 2016.08.27 |
---|---|
[푸켓여행] 푸켓으로 한 걸음 더 (0) | 2012.06.04 |
[푸켓여행] 제임스본드 섬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? (0) | 2012.05.31 |
[푸켓여행] 팡아만 투어 (1부) (0) | 2012.05.30 |
[푸켓여행]시트러스 헤이트 호텔 소개 (0) | 2012.05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