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푸켓여행] 왓촬롱에서 마음의 평화를 묻다

2012. 5. 31. 10:58가끔은 바다밖 여행






왓촬롱에 대해서는 딱히 길게 쓸 내러티브가 없다....

(오올... 내러티브!! 멋진 말인데?)


사실 이 곳은 사원이기 때문에 나는 그저 사진을 찍으면서 마음으로 이 곳에 머물렀다.


이 곳이 어떤 곳이고,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사전적으로 혹은 레퍼런스적으로 조사하기보다는 


사진을 찍으며 이 곳의 분위기를 남기고자 노력했다.


이번 포스트는 화보를 보는 느낌으로 봐주기를 바란다.